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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랑한 이 세계에서는 부드럽고 늘 촉촉할것할것같지만
생각보다 매우건조하고 또 쉽게 깨져 아주 조심해야하는 아주 의외의 모습도 있다.
아주 부드럽기도 혹은 아주 까칠하기도 한 이 물성은
꽤 매력적이다.
환상차림. 물렁한 외계친구들 시리즈는
지친 누군가를 위한 환상의 세계를 구축하여 현실로부터의 휴식.
그 시간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작업을 진행하였다.
흙을 얹어 쌓아올리고 또 반죽하고 손에 힘을주며 꾹꾹 눌러가며 다듬고 매만져준다.
마르기를 기다리고 또 모양을 파내어본다.
수없이 다듬고 매만지는 과정으로 현실에 물렁이는 외계의 친구들을 만들어낸다.
말랑말랑한 주제의 작업을 진행할때 나는 도자공예를 선택한다.
도자 특유의 가능한 모양. 부드러운 곡선 , 유기적인형태를 만들어내곤한다.
올려둔 도자 작업의 내용을 정리중에 있어 추후 더 정리하여 올려둘 예정이다. 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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